국세청이 집중 관리하는 고소득 자영업자 대상을 2년 새 절반 수준으로 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광림 한나라당 의원은 서울지방국세청과 중부지
김 의원은 국세청의 '고소득 자영업자 관리대상' 인원은 2006년에는 4만 천 명이었으나 지난해 2만 5천 명으로 줄었고, 올해는 2만 2천 명으로 계속해서 줄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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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집중 관리하는 고소득 자영업자 대상을 2년 새 절반 수준으로 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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