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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한화에너지] |
'한화에너지와 함께하는 에너지 교실'은 한화에너지와 지역아동센터의 결연을 통해 한화에너지 임직원이 자원봉사자가 돼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재활용품을 이용한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이 자원의 소중함을 알고 버려진 자원의 다양한 활용 방법들을 찾아보며 자원절약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한화에너지 관계자는 "이번 지역아동센터와의 결연을 통해 아동?청소년이 자원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에너지와 함께하는 에너지교실은 이달부터 약 7개월 간 재활용품을 이용한 만들기
한화에너지는 이 날 협약을 시작으로 창의적인 환경교육 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청소년이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재미있고 다양한 방법으로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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