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올해 들어 외국환 거래법규 위반 행위 124건을 적발해 외환거래 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한편 오는 20일부터 닷새 동안 서울과 대구, 부산, 광주, 울산에서 금융회사와 기업 등을 대상으로 불법 외화거래를 예방하기 위한 설명회를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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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올해 들어 외국환 거래법규 위반 행위 124건을 적발해 외환거래 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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