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삼석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이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태국 국가방송통신위원회 나띠 수콘랏 부위원장과 만나 양국 간 미디어 분야 공동 관심사를 논의했습니다.
면담에서 고삼석 위원은 올해는 태국이 아세안 의장국을 맡는 해로, 11월로 예정돼
이어 방송 콘텐츠 분야에서 방통위와 태국 국가방송통신위원회가 더욱 활발하고 실질적으로 교류해 양국 간 방송 공동제작 등이 더욱 활성화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