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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더퍼스트터치] |
신제품 페넬로페 스위밍 팬츠는 기존의 일반 기저귀와는 달리, 물속에서도 쉽게 처지거나 부풀어 오르지 않도록 설계해 활동성을 극대화했다고 더퍼스트터치는 소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페넬로페 스위밍 팬츠는 뛰어난 신축성의 탄력 모션 밴드를 적용, 무리한 조임 없이 아기의 허리와 허벅지를 부드럽게 감싸주어 편안한 착용감과 자유로운 움직임을 선사한다. 슬림한 두께와 가볍고 매끄러운 촉감으로 예민한 아기 피부를 자극없이 보호, 안심하고 물
여름 분위기의 블루, 민트 컬러를 적용해 디자인했으며 대형(7kg ~ 14kg), 특대형(11kg~18kg) 2가지 사이즈로 나왔다.
지퍼백형 파우치에 3매 구성으로 보다 위생적이고 장기간 보관 및 사용이 간편하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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