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업체 체리쉬가 삼성전자와 베스트루이스해밀턴 호텔을 운영하는 베스트루이스해밀턴디자인그룹과 홈 IoT, 사물인터넷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체리쉬는 베스트루이스해밀턴디자인그룹과 합작법인을 설립해 부산 기장군 연화리에 13층 규모의 오피스텔 '체리
또 삼성전자의 주방가전 및 홈 IoT 솔루션 연동제품, 체리쉬 가구를 체리쉬하우스에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유경호 체리쉬 대표는 체리쉬하우스를 통해 많은 사람이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일상의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