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우건설은 서울 성북구에서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 |
대우건설 토목사업본부와 품질안전실, 푸르지오서비스 임직원들은 성북구 일대의 노후 주택을 찾아 도배와 장판, 싱크대 교체, 단열 작업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 |
대우건설의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에는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에서 1,000원 미만의 동전을 모아 마련한 '임직원 동전 모아 사랑 실천하기' 기금이 사용됐습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주영 / jaljalaram@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