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는 40여 개 국가에서 374개 기업에서 3천여 명이 참가해 국내 기업인과 함께 상생협력 모델을 만들고, 미래지향적인 한상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논의를 합니다.
이와 함께, 세계적인 금융위기 속에 위기에 처한 국가 경제를 살리기 위해 동포 기업인들을 중심으로 '달러 모으기 운동'도 함께 전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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