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지주는 자회사인 국민은행이 3분기에 5,533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7,749억 원보다 28.59%, 2분기 6,444억 원보다는 14.12% 각각 감소한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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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지주는 무수익 여신과 연체율이 상승하면서 충당금 전입액이 늘어났고 펀드 판매 부진 등으로 비이자 부문 이익이 급감해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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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지주는 자회사인 국민은행이 3분기에 5,533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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