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악화로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했던 롯데 신격호 명예회장이 11일 만에 퇴원했습니다.
롯데그룹은 신 명예회장이 기력을 회복해 12일 오후 3시
롯데그룹은 "후견인에 따르면 신 명예회장은 입원 후 기력이 회복돼 퇴원해도 좋다는 의사 소견을 받았다"며 "후견인은 신 명예회장이 워낙 고령인 만큼 퇴원 후에도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건강 악화로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했던 롯데 신격호 명예회장이 11일 만에 퇴원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