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불황으로 술집보다는 집에서 맥주를 마시는 사람이 늘면서 가정용 맥주 판매량이 업소용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비맥주는 대형마트 등에서 팔리는 가정용 맥주의 판매량이 2003
하이트맥주 역시 가정용 판매비율은 높아지고 업소용은 줄면서 가정용 비율이 9월 들어 51.1%를 기록했습니다.
소주는 이미 2003년부터 가정용 판매량이 업소용을 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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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불황으로 술집보다는 집에서 맥주를 마시는 사람이 늘면서 가정용 맥주 판매량이 업소용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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