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수출액 38억 달러보다 20% 많은 규모로, 정부는 원화절상과 중국산 식품에 대한 불신 등을 활용해 수출을 최대한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이를 위해 유제품과 일본 젊은 층의 인기를 얻고 있는 막걸리를 수출 물류비 지원대상에 포함시키고, 국내 공급 과잉 상태인 배와 배추의 수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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