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은 손오공 김종완 대표를 비롯해 초록뱀미디어 김상헌 대표, 히토 김종철 대표가 참석했고, 엑스가리온의 주인공 야왕 역을 맡은 줄리엔강이 함께해 ‘엑스가리온’의 공식 제작 발표를 기념하고 국내 어린이 완구 시장 발전과 활성화에 뜻을 모았습니다.
손오공은 ‘엑스가리온’의 공동 사업 협약을 맺고 독점 거래계약을 체결, ‘엑스가리온’ 완구를 비롯한 상품화 사업에 대한 권리를 갖게 됐습니다.
앞으로 손오공은 완구 유통과 전방위에 걸친 마케팅을 맡아 ‘엑스가리온’ 프로젝트가 성공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