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목표 수익률을 달성하면 일반 연금보험으로 전환할 수 있는 '프라임플러스 변액연금보험'을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교보생명은 변액연금이 주식, 채권 등에 투자해 고수익을 노리는 상품이지만 최근 금융시장의 높은 변동성을 고려해 미리 설정한 수익률에 도달
일반연금으로 전환한 이후에는 시중금리를 반영한 공시이율이 적용되며 기존의 변액연금 방식을 유지하더라도 연금이 지급되는 시점부터는 수익률에 관계없이 원금 또는 원금의 130%가 보장된다고 교보생명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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