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2일 올해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현 배당정책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주주환원 정책이나 인수합병(M&A)은 기존 정책에서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며 "이사회에서 배당을
또, M&A와 관련해서는 "M&A 관련 팀이 늘 목표를 물색하고 있다"며 "미국과 한국 등에서 대상을 찾고 있지만 구체적인 진행이 됐을 때 공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