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는 오는 12월 31일 방산사업사업부문을 분리해 발행주식의 100%를 보유하는 물적 분할 방법으로 가칭 '두산DST'라는 신설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공시했숩나다.
신설법인은 두산인프라코어의 자회사
두산인프라코어는 정부의 방위산업 전문화와 계열화 폐지 등 급변하는 방위산업의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이번 분할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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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는 오는 12월 31일 방산사업사업부문을 분리해 발행주식의 100%를 보유하는 물적 분할 방법으로 가칭 '두산DST'라는 신설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공시했숩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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