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업체인 파미셀은 올해 상반기 매출 169억원, 영업이익 18억원, 당기순이익 21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58%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파미셀 관계자는 "케미컬 사업부문에서 의약 원료물질인 mPEG, 뉴클레오
파미셀은 올 하반기 알코올성 간경변 임상 3상, 발기부전 임상 2상,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전립선암, 난소암의 임상 1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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