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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아시아나항공] |
아시아나항공은 현재 오전 항공편만 운항하고 있는 인천-뉴욕 노선을 오는 11월 24일부터 오후 9시 50분에 출발하는 야간 항공편으로 증편한다. 일과 후 바로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해 뉴욕으로 출발할 수 있어 미주로 향하는 이용객의 편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욕 노선에는 최신예 A350 항공기를 투입한다.
아시아나항공은 뉴욕 노선 증편을 기념해 오는 19일부터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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