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제공 = 팸퍼스] |
스피드 흡수 채널 기술은 대소변을 골고루 분포시켜 흡수를 더욱 빠르게 해주는 팸퍼스의 최신 기술이다. 습기가 고루 분포되기 때문에 기저귀가 뭉치거나 쳐지는 현상을 방지한다.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이 답답해하지 않고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두께를 줄였다. 피부에 더 잘 밀착될 수 있도록
팸퍼스를 판매하는 한국P&G는 1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베이비페어에서 베이비드라이 팬티형 체험존을 운영한다. 11번가와 손잡고 19일부터 한 주간 단독 선 출시 이벤트도 진행한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