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고위 관계자는 이번 이병철 선대회장 추모식에 이건희 전 회장이 참석할 예정이며, 해외 신흥시장 순회근무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는 추모식에 참석하기 위해 최근 귀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추모식은 오는 19일 오전 11시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선영에서 열리며 CJ제일제당, 신세계, 한솔 등 범 삼성가의 가족들과 계열사 사장들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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