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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최기성 기자] |
현대차는 29일 킨텍스(경기도 고양)에서 열린 상용차 박람회 '현대 트럭앤버스 비즈니스페어'에서 친환경 상용차 전동화 라인업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현대차는 장거리, 도심 승객 수송 등 고객 사용 환경에 맞춰 전기차 7종, 수소전기차 10종 등 총 17개 차종의 친환경
선보일 차종은 장거리 수송용 중대형 트럭, 도심내 물류 수송을 위해 적재 효율성을 높인 중소형 상용차, 고속버스 등이다.
시내버스에는 전기시스템과 더불어 글로벌 최고 수준의 수소전기기술 등을 탑재한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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