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쉐링제약은 본사 CEO 안드레아스 피빅과 아태지역 대표 이희열 씨를 비롯한 최고경영자그룹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상연구와 인재육성 투자 확대를 골자로 하는 '한국전략(Korea Strategy)'의 청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바이엘쉐링 본사 CEO의 방한은 처음이며 취임 이후 한국을 아시아태평양 지역 중 가장 먼저 방문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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