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가 미국프로골프투어 스킨스게임에 출전해 첫날 선두에 올랐습니다.
최경주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인디언웰스골프장에서 열린 LG스킨스게임 첫날
총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이 대회에는 최경주와 함께 필 미켈슨, 스티븐 에임스 등의 스타급 선수가 출전했습니다.
이 대회는 전체 상금의 20%를 선수가 지정하는 자선 재단에 기금으로 내게 돼 있는 자선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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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가 미국프로골프투어 스킨스게임에 출전해 첫날 선두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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