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가 자체 개발한 배기량 4.6리터 가솔린 타우엔진은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데 6초가 소요되며, 보유 특허만 해도 국내 출원 177개, 해외 출원 14개에 이릅니다.
10대 최고 엔진에는 현대기아차 이외에 아우디와 BMW, 크라이슬러, 포드 등이 선정됐으며, 시상식은 내년 1월 14일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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