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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KT&G] |
보헴 파이프 발렌티는 지중해 라타키아 인근 지역에서 재배된 최고급 담뱃잎을 사용했다. 라타키아 잎담배는 정통 잉글리쉬 파이프 블렌딩의 주 원료로 사용되고 있다. 세계 연간 담뱃잎 생산량의 0.002%에 불과한 희귀엽이다.
일반 필터가 아닌 튜브 필터가 장착돼 보다 깔끔한 흡연감을 느낄 수 있고, 오래 물고 있어도 쉽게 물러지지 않는 장점이 있다.
보헴 파이프 발렌티는 담배 냄새를 줄여주는 기능도 적용했다.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2.0㎎와 0.15㎎ 이다. 가격은 갑당 5000원이다.
이번 신제품은 11일부터 충남·충북·강원 3개 지역의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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