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유·무선 통신사업자간 접속료가 분당 KT 19.48원, SK텔레콤 33.41원, KTF 38.71원, LG텔레콤 39.09원으로 정해져 업체간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008-2009년도 유·무선 전화망의 접속
방통위는 이번 접속료 개정은 차세대 유·무선망 투자촉진과 신규 서비스 활성화를 지원하고 소비자 이익증대를 위해 서비스 경쟁을 촉진한다는 것을 기본방향으로 사업자간 합의를 거쳐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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