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단 관계자는 연말 자기자본 규모는 약 6조 원 수준으로 예상되고 있고, 이는 납입자본금 2조 3천억 원 대비 2.6배 규모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채권단의 하이닉스 유동성 지원 논의와 관련해 감자설이 확산되는 것으로 추측되지만 단 한 번도 감자를 검토한 적이 없으며 필요성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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