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BBQ그룹이 오늘(18일)부터 11일 간 전남 나주에서 열리는‘2019 국제농업박람회’에 보유하고 있는 전 브랜드를 참여시키는 등의 지원을 통해 박람회장 내 전 식음료 부분을 총괄 운영합니다.
제너시스BBQ그룹은 전남도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인 BBQ를 중심으로 분식 전문 브랜드 올떡, 소고기 전문 브랜드 소신, 돈까스 및 우동 전문 브랜드 우쿠야 등 그룹 내 전 브랜드가 참가합니다.
박람회의 성공을 위해 제너시스BBQ그룹은 그룹 내 업무에 꼭 필요한 필수 인원을 제외한 전 임직원들이 현장에 직접 참여해 11일 동안 약 45만명의 예상 관람객들과 행사 관계자들에게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
개막식에 참석한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이번 기회에 관람객들이 제너시스BBQ 그룹이 국산 원재료로 조리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을 맛보게 함으로서 국내 농산물의 우수성과 그룹의 브랜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