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보업체인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서울지역 재건축 아파트의 시가 총액은 68조 5천억 원으로 지난 9월 초보다 7조 3천억 원이 감소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송파구의 시가총액이 2조 2천억 원 감소하며 -17%로 하락폭이 가장 컸고, 강동구와 강남구가 각각 1조 4천억 원과 2조 3천억 원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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