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회계법인(대표이사 김영식)은 오는 11월 1일 오후 1시부터 용산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본사 2층 아모레 홀에서 '동남아시아 세미나'를 개최한다.
동남아시아는 한국과의 교역 뿐만 아니라, 전 세계국가들과의 교역과 투자가 확대됨에 따라 많은 국내 기업들이 동남아시아 시장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투자진출을 서두르고 있다.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여 마련된 이번 삼일회계법인의 행사는 PwC 인도네시아, 미얀마, 싱가포르, 베트남의 전문가들이 직접 동남아 진출 투자 전략, 국가별 투자 유망 산업 및 시장 분석, 인적자원 관리 및 법적 환경 등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며, 한-영 동시통역으로 진행된다.
삼일회계법인 서동규 Market & Growth부문 리더는 "동남아시아 시장에 대한 투자 진출 관련한 투자기회나 인센티브에 대한 정보, 진출 유의점등의 투자 이슈 뿐만 아니라, 이미 진출한 기업들을 위한
본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삼일회계법인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세미나 종료 후 수신 동의한 참가자에게는 'Doing Business in Myanmar'의 한글본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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