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연구진이 투명 전자 기술 실현에 토대가 되는 투명 메모리 소자 제작기술을 처음으로 개발했습니다.
KAIST는 임굉수 전자전산학부교수와 서중원 연구원, 박재우 교수팀은 투명한 유리 기판 위에 투명한 금속산화물을 전극 등으로 사용해 차세대 투명 저항변화 메모리 소자를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물리학
연구진은 이 메모리 소자 제조가 쉬워서 기업체가 본격적으로 참여하면 3~4년 내 상업화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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