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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외국어 발음도 실력도 '쑥쑥' 키워준다

기사입력 2019-10-30 19:30 l 최종수정 2019-10-30 20:46

【 앵커멘트 】
요즘 영어나 중국어 등 외국어 하나쯤 하는 건 필수라고 하지만 외국어 배우는 게 여전히 쉽지는 않죠.
이제 AI, 인공지능 기술로 외국어도 더 쉽게 배울 수 있다고 합니다.
서영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한번 쯤은 해본 고민 '외국어 공부'.

▶ 인터뷰 : 정석진 / 취업준비생
- "취업할 때 가장 중요시하는 스펙 중 하나가 외국어 능력이라고 생각해요. 주변에도 어학연수 가는 친구들이 많고…."

이젠 해외로 직접 어학연수를 가지 않고도 외국어를 공부할 수 있게 됐습니다.

360도 스크린에 등장하는 가상의 AI와 직접 외국어로 대화하는 기술이 개발된 건데,

공항이나 대학, 식당 같은 공공장소에서 쓰는 외국어를 AI와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습니다.

- "커피로 주세요"
- "알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곧바로 오겠습니다"

외국어 발음이 어색해도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AI가 사용자의 목소리를 단 1분 정도면 학습해, 똑같은 목소리로 유창한 외국어 발음을 대신해줍니다.

(현장음)
- "안녕하세요. 저는 서영수입니다."
- "Today she is fifteen, and she can go to see the world…."

▶ 인터뷰 : 권순구 / 이동통신사 연구원
- "AI 기술을 바탕으로 지금 영어를 잘 못하시는 분들도 원어민처럼 이야기할 수 있고, 실시간 통역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어렵기만 했던 외국어 공부, 이제 AI로 더 쉽게 실력을 키울 수 있게 됐습니다.

MBN뉴스 서영수입니다.

영상취재 : 김영환 VJ
영상편집 : 최형찬
영상출처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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