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가 미국 본사 배수정 글로벌 브랜드&마케팅 최고책임자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습니다.
배 신임 대표는 1995년 한국암웨이 뉴트리라이트 마케터로 입사했으며, 2006년 마케팅 이사로 승진한 후 2010년 마케팅 상무, 2013년
2015년에는 암웨이 본사 글로벌 브랜드&마케팅 최고 책임자로 발탁됐습니다.
한편, 최근 사임한 김장환 한국암웨이 전 대표이사는 지난 6월 설립된 한국암웨이 미래재단 이사장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