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문 기금의 설립은 대사성 질환과 선천적 결손증의 발생 확률을 낮추고, 산모와 아기의 안전과 건강 증진을 도모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습니다.
북경협화병원 내 정원의학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북경협화의학재단의 이사장 쟝위신, 북경협화병원 산부인과 쉬링 교수,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마량쿤 책임교수와 코리의 임종윤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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