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모델이 '더 세리프' TV 55형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 = 삼성전자] |
커뮨은 싱가포르 유명 디자이너 줄리안 고(Julian Koh)가 출시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동남아 전역에서 인기가 높다.
삼성전자는 싱가포르 대형 쇼핑몰 밀레니아 워크에 위치한 커뮨의 플래그십 매장에서 더 세리프 출시 행사를 개최했다.
더 세리프는 세계적인 가구 디자이너 부홀렉(Bouroullec) 형제가 참여해 탄생한 제품으로, 독창적 디자인과 Q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삼성전자는 커뮨 매장에 더 세리프뿐만 아니라 1000여 점 이상의 작품을 액자처럼 즐길 수 있는 '더 프레임' 등
이날 행사에 참여한 현지 미디어, 거래선, 소비자들은 매장에 전시된 프리미엄 가구와 어우러진 삼성 라이프스타일 TV에 대해'최고의 기술과 디자인의 만남'이라고 호평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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