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 CEO 닛카쿠 아키히로는 앞으로 5개 사업으로 미래산업을 선도한다며 비전 2030을 선포했습니다.
5개 사업은 차세대 디스플레이, 뉴모빌리티, 친환경소재, 수처리솔루션, 헬스케어솔루션 등입니다.
한편, 도레이첨단소재는 서울 마곡에 위치한 한국도레이R&D센터에서 오는 2030년까지 `매출 10조원, 영업이익 1조원의 초일류기업으로 성장해 나간다고 발표했습니다.
구체적으로 글로벌 신성장 분야에 적극 진출하고 기존사업을 확대해 소재산업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