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가 멸종 위기에 처해 있는 토종 돌고래 ‘상괭이’를 지키기 위해 ‘필굿 평화의 날 기념잔’을 제작합니다.
오비맥주는 올해 기념잔 판매 수익금 등 1000만원을 모아 상괭이 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세계자연기금 한국본부(WWF-Kore
지난 9월 21일 ‘세계 평화의 날’을 맞아 탄생한 기념잔은 소비자의 참여로 디자인이 완성됐는데, 기념잔은 9일 오후 5시부터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수익금 전액은 세계자연기금 한국본부의 상괭이 보호 활동에 쓰일 예정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