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코리아가 내년 1월 1일부로 프레다 린(Freda Ta-Ling Lin)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프레다 린 신임 대표는 약 25년 간의 풍부한 제약 업계 경험을 통해, 아
프레다 린 바이엘코리아 신임 대표는“생명과학 분야 내 바이엘이 보유한 전문성과 노하우를 토대로 한국 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인류의 건강한 미래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