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안 니코보코 대표는 고급 남성 화장품 브랜드 '무'(MUH)가 백화점과 면세점에 이어 올해 말부터는 세컨브랜드 '무 랩'(MUH LAB)으로 헬스앤뷰티샵과 편의점에 입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내년도에는 탈모 샴푸를 출시해 홈쇼핑 판매에도 나설 계획이라며, 현재 서울 롯데월드몰 1층에 니코보코 직영 라이프 스타일 편집샵 '무 케렌시아'(MUH QUERENCIA) 매장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인터뷰 : 이신안 / 니코보코 대표
- "신년도에는 본격적으로 그동안은 모든 한국의 핵심 유통에다가 정착을 시켜놨고, 새해에는 여러가지 새로운 유통채널을 활성화 시켜서 전국 어디에서나 우리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도록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영상취재: 홍현의 V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