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금은 자사의‘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에스’의 올 해 전체 판매금액 중 일부로, 지구촌 어린이들의 전염병 예방을 위한 백신 개발, 지원 등에 지속적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한편, 코리아나 화장품은 IVI 국제백신연구소에 7년째 후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약 14만 명의 개발도상국 어린이에게 백신을 전달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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