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영인 SPC 회장이 2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신년식에서 임직원들에게 직접 떡국을 배식하고 있다. [사진 제공=SPC] |
이날 행사에서 허영인 SPC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직접 떡국을 배식하며 자유로운 화합의 분위기를 이끌어갔다. 지난해 의미있는 도전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직원들에게 포상도 돌아갔다.
허 회장은 올해 경영 키워드로 ▲글로벌경
허 회장은 모든 일에 주인의식과 사명감을 갖고 임하는 '수처작주(隨處作主)'의 정신을 강조하고 "사랑과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사회적가치 공유를 위해 노력하자"며 직원들을 독려했다.
[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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