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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해운, 현대삼호중공업, KLCSM, 한국선급 관계자들이 SM GEMINI 1호의 인수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 = 대한해운] |
인수식 자리에는 김칠봉 SM그룹 해운부문 총괄 부회장, 이상균 현대삼호중공업 사장, KLCSM 및 한국선급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SM GEMINI 1호는 세계 최대 철광성 채굴업체 발
김칠봉 부회장은 "대한해운은 SM GEMINI 1호의 안전운항과 최상의 운송 서비스를 약속한다"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발레社와의 협력 강화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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