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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BGF] |
CU는 매달 10일에 정산금을 지급하고 있다. 명절 연휴 가맹점주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평소보다 약 3주 빠른 오는 22일 지급할 예정이다.
BGF리테일은 명절 정산금 조기 지급 외에도 가맹점과 상생에 나서고 있다.
CU는 2014년 가맹계약 시 24시간 영업 여부를 선택할 수 있고, 가맹점주의 수익 배분율을 기존 업계 평균 60%대에서 최대 80%로 높인 계약 조건을 선보였다.
지난해에는 업계 최초로 명절 휴무 자율화 제도를 시행했다. 또 초기안정화제도의 기간 확대와 함께 위약금 감면, 경조사 휴무 등의 기준을 마련했다.
황한조 BG
[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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