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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네이버] |
새로운 기능에는 사용자가 찍은 사진 중 스크린 샷(캡쳐) 또는 텍스트 위주의 사진은 걸러주고, 즐겨찾기 한 사진과 인공지능(AI)이 분석한 잘 나온 사진을 위주로 구성하는 자동 알고리즘을 적용했다.
또한, 클라우드에 업로드된 사진 중 비슷한 사진을 하나로 묶어 '베스트 컷'을 선정할 수 있으며, 요약된 사진 목록은 앱에서 손쉽게 감상할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최근 모바일 사진과 동영상
네이버 클라우드 서비스는 무료 용량 30GB를 제공하며, 모바일과 PC 간 호환해 사용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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