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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티몬] |
티몬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등 이슈로 건강관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증가하면서 상품 검색과 구매 편의성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건강 관련 타임매장을 준비했다. 티몬이 올해 1월부터 이달 5일까지 조사한 결과, 지난해 동기간 대비 스포츠 잡화는 97%, 건강식품류는 63% 각각 매출이 증가했다.
소비자는 건강타임에서 매일 5개 내외의 새로운 특가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건강식품, 운동기구, 스포츠 잡화 등을 옵션에 상관없이 최저가 수준의 균일가에 선보이고 1개만 사도 무료배송해준다. 이날 ▲악력기 등 실내운동용품(5900원) ▲내 안에 보이차100(1g*14포, 1500원) ▲프로월드컵 등 런닝화 20종(1만
이진원 티몬 대표는 "새롭게 선보이는 건강타임은 건강 관련 식품과 용품을 매일 특가에 만나볼 수 있는 차별화 매장"이라며 "소비자가 티몬에 접속하는 매 시간 타임특가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특가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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