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는 우선 직영 매장인 서울 송파구 헬리오시티점을 하루 휴업하고, 전문 방역업체와 직원을 투입해 소독과 방역을 했습니다.
BBQ는 "전국 직영매장을 방역업체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방역작업을 할 것"이라며 "가맹점도 협의 기구 대표위원과의 협의를 통해 이른 시간에 방역을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 인터뷰 : 최두진 / 제너시스BBQ 홍보 전무
- "국민들께서 지금 가장 우려하고 있는 것이 코로나 바이러스입니다. 그 확산에 대해 우려가 많습니다. 이에 따라서 저희 회사에서는 우리 고객들의 우려를 일시에 해소하고, 안전하게 저희 제품을 즐길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이렇게 방역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영상취재: 이은준 V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