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고가의 명품 모조 상품, 이른바 '짝퉁'을 판매하는 사이트를 광고에 노출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최근 '루이뷔통' 등 일부 검색어에 대한 검색광
이들 사이트는 불법 짝퉁 상품을 판매하는 탓에 사업자 등록번호와 통신판매번호 등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사이트상에는 가짜 정보가 기재돼 고객들을 현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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