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무역지표가 최악의 시나리오로 나타날 것이라는 우려가 점차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정부와 무역협회 등에 따르면 1월 무역수지는 38억∼40억 달러 적자로 예상돼, 고유가 충격이 있었던 지난해 1월에 맞먹는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무역수지가
하지만, 정부는 2월에는 조업일수가 작년보다 이틀 늘고 원유나 가스 수입이 줄면서 무역수지가 다시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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