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관계자는 시장 수요를 봐 가며 공장별 조업일수를 줄이는 방식으로 생산량을 조절할 것이지만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GM대우는 토스카와 윈스톰을 생산하는 부평 2공장의 근무일을 6일로 줄이고 젠트라를 생산하는 부평 1공장과 라세티를 만드는 군산공장은 각각 16일과 10일만 가동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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