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 컴퓨터가 지난해 매출 471억 원, 영업이익 145억 원, 순이익 121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한컴은 수익성이 낮은 리눅스 SI 사업 비중을 크게 줄이고 컴퓨터 교육사업을 외부로 분리하는 등 부
특히 매출규모는 전년대비 1% 소폭 감소했지만, 실질적인 핵심사업인 소프트웨어 부문의 매출성장률은 많이 증가해 영업이익률이 연초 목표를 넘는 31%를 달성해 6년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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